장점
- 캐릭터성
우선 애들이 30명을 넘기지만 각각의 캐릭터성이 뛰어나다. 그만큼 여러 조합으로 아이들이 대화하는 것이 매력적이다. 인물이 많다는게 단점이 아닌 장점인 몇 안되는 게임이다.
-브금
매 이벤트마다 다른 스토리에 어울리는 브금을 잘 넣어준다. 애들 대화와 어울리는 브금이라 스토리에 더 몰입된다. 또한 애들 유닛송이나 개인곡을 듣는 별미도 있다. 분위기와 가사가 캐릭터에 잘 맞아 듣는것을 추천한다.
-스토리
1. 스토리가 다양하다. 스카우트와 이벤트 스토리가 정기적으로 추가된다. 스토리가 애들의 캐릭터성을 더 부각해주는 요소중에 하나이다.
2. 그와 별개인 메인스토리가 또항 매력적이다. 스토리가 풀보이스다!! 애들이 그 상황에서 어떤 느낌으로 말하는지 알 수 있기에 꼭 들으면서 스토리를 읽기 바란다.
-일러스트
필자가 제일 큰 매력이라 생각하는 부분이다. 아이들의 여러모습을 화면 가득하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아쉽다면 스카우트 개화후는 일러가 없다.
-라이브투디
애들이 웃어주기도하고 놀라기도 한다. 하지만 중요한건 애들의 의상을 갈아입힐 수 있다. 의상의 장식품이 흔들리는 것도 표현되어있다. 다만 일러스트보다는 의상이 덜 이쁘다는 느낌이다.
단점
-게임성
위의 장점들과 혼자 맞설 수 있는 가장 큰 단점!! 게임성이 떨어진다. 보통 게임은 카드를 모으면 전투에 나가거나 퍼즐을 맞추거나 한다. 하지만 앙스타는 오직 프로듀스 하나다. 게임을 하다 졸 수가 있고 졸면서 게임을 할 수 있다. 이벤트를 뛰는 것도 프로듀스를 이용하다보니 게임의 목적이 오직 카드 수집하기인 느낌이다.
-현질
랭킹카드나 스카우트는 거의 현질로 다이아를 사야한다. 심지어 랭킹은 현질없이는 얻을수가 없다. 하지만 욕심을 버리면 현질없이도 충분히 할 수 있다.
-뉴비접근성
이제 뉴비에게는 너무 불리한게임이다. 다이아를 얻는건 제한되있고 덱은 높여야하는데 이미 높은사람이 너무 많다. 처음에는 이벤트 포인트 보상을 받기도 힘들고 강화하기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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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
4.4장점 - 캐릭터성 우선 애들이 30명을 넘기지만 각각의 캐릭터성이 뛰어나다. 그만큼 여러 조합으로 아이들이 대화하는 것이 매력적이다. 인물이 많다는게 단점이 아닌 장점인 몇 안되는 게임이다. -브금 매 이벤트마다 다른 스토리에 어울리는 브금을 잘 넣어준다. 애들 대화와 어울리는 브금이라 스토리에 더 몰입된다. 또한 애들 유닛송이나 개인곡을 듣는 별미도 있다. 분위기와 가사가 캐릭터에 잘 맞아 듣는것을 추천한다. -스토리 1. 스토리가 다양하다. 스카우트와 이벤트 스토리가 정기적으로 추가된다. 스토리가 애들의 캐릭터성을 더 부각해주는 요소중에 하나이다. 2. 그와 별개인 메인스토리가 또항 매력적이다. 스토리가 풀보이스다!! 애들이 그 상황에서 어떤 느낌으로 말하는지 알 수 있기에 꼭 들으면서 스토리를 읽기 바란다. -일러스트 필자가 제일 큰 매력이라 생각하는 부분이다. 아이들의 여러모습을 화면 가득하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아쉽다면 스카우트 개화후는 일러가 없다. -라이브투디 애들이 웃어주기도하고 놀라기도 한다. 하지만 중요한건 애들의 의상을 갈아입힐 수 있다. 의상의 장식품이 흔들리는 것도 표현되어있다. 다만 일러스트보다는 의상이 덜 이쁘다는 느낌이다. 단점 -게임성 위의 장점들과 혼자 맞설 수 있는 가장 큰 단점!! 게임성이 떨어진다. 보통 게임은 카드를 모으면 전투에 나가거나 퍼즐을 맞추거나 한다. 하지만 앙스타는 오직 프로듀스 하나다. 게임을 하다 졸 수가 있고 졸면서 게임을 할 수 있다. 이벤트를 뛰는 것도 프로듀스를 이용하다보니 게임의 목적이 오직 카드 수집하기인 느낌이다. -현질 랭킹카드나 스카우트는 거의 현질로 다이아를 사야한다. 심지어 랭킹은 현질없이는 얻을수가 없다. 하지만 욕심을 버리면 현질없이도 충분히 할 수 있다. -뉴비접근성 이제 뉴비에게는 너무 불리한게임이다. 다이아를 얻는건 제한되있고 덱은 높여야하는데 이미 높은사람이 너무 많다. 처음에는 이벤트 포인트 보상을 받기도 힘들고 강화하기도 힘들다.
TTrest
1.0가극만 아니였다면. 대처가 좋았다면. 계속 했을게임. 울면서 게임 지우고 굿즈를 파는것을 처음으로 경험하게 해준 게임.